대만 9%, 일본도 장중 7% 급락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1.06 13:47
수정2026.11.06 13:49
미국 중간선거에서 압승한 민주당이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규제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아시아로 번졌습니다. AI 산업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공포로 AI 관련 종목 전반이 재평가되는 분위기입니다.
대만 가권지수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쯤 한때 37,837.05까지 떨어졌습니다. 전장 대비 8.99% 내린 것입니다.
일본 증시도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한때 7% 넘게 떨어진 56,745.81까지 밀려나기도 했습니다.
중국 증시도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11%, 선전종합지수는 3.46% 갭 하락해 거래를 시작한 뒤 상하이지수는 63.59포인트(1.72%) 내린 3,626.32, 선전지수는 60.42포인트(2.77%) 하락한 2,123.68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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