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암모니아선 4척 6천301억원에 수주
SBS Biz 최지수
입력2026.11.06 13:37
수정2026.11.06 13:42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중형 가스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HD현대중공업 제공=연합뉴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지역 선사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수주금액은 총 6천301억원으로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입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총 212억달러(193척)를 수주했습니다. 연간 수주 목표(233억1천만달러)의 91%를 채운 겁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38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62척, 원유운반선 11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59척, 자동차운반선(PCTC선) 2척, 로로(RORO)선 2척, 기타 2척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안 팔리고 못 만들고…현대차 제네시스 공장 이틀째 멈춤
- 2.[단독] 은마, 국평 늘리고 일반분양 더…설계 바꾼다
- 3.최태원 "증시 롤러코스터 계속…돈 너무 많이 풀렸다"
- 4.[단독] "야, 김00" 코레일 역무원 3천명, 내년부터 명찰 뗀다
- 5.한진칼 최대주주 된 호반…경영권 분쟁으로 번지나?
- 6.10년 따박따박 냈는데 허탈…기초연금보다 적다고?
- 7.'주가 좀 올리세요'…오늘부터 이마트·현대제철 등에 저PBR '꼬리표'
- 8.클릭 한 번에 1100원? 등기부 값 반대 청원 5만명 눈앞
- 9.[단독] SK하이닉스 납품 걸린 특허전…한미·한화 조정 간다
- 10.점포 줄이더니 이것까지?…은행이 현금·수표 안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