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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미증시 환호했다 '정색' 다음주 변수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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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1.06 13:24
수정2026.11.06 14:59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안도 랠리는 단 하루 만에 악몽으로 변했습니다. 미국증시는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이라는 '블루웨이브' 직격탄을 맞고 다시 얼어붙었습니다. 공포가 투매를 부르면서 나스닥 지수가 19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는데요. 과연 이 충격을 어떻게 소화할지!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모시고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민주당의 압승으로 중간선거 이후 나타났던 안도 랠리가 하루 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나스닥은 19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 넘게 급락했습니다. 폭락 배경! 역시 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가능성일 텐데! 사실 시장이 이미 알고 있던 이슈인데! 왜 하필 지금 이렇게까지 발작하듯 반응하는 걸까요? 

Q. 특히 주요 주지사 선거에서도 승리하면서 우려가 더 커지고 있는데! 하지만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된다고 미국이 AI 인프라 투자가 멈추는 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향후 미국의 관련 규제가 실제 AI 투자 축소로 이어질까요, 아니면 단기 노이즈로 그칠지 어떻게 보시나요?

Q. 이제 미국은 백악관과 의회의 권력이 나뉘는 '분점 정부' 체제로 전환하게 됩니다. 하지만 분점 정부에 따른 예산 갈등은 새로운 위험 요인이 되기도 한데요. 의회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합의에 도달해야 하는데, 협상이 결렬되면 셧다운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되면 변동성을 다시 키울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Q. 새 의회 개원까지 남은 두 달의 공백기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으로 추가 낙폭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시장이 언제쯤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추가 하락의 공포를 이겨낼 수 있는 현실적인 하단 지지선은 어디로 봐야 할까요?

Q. 최근 종목별 흐름도 한번 살펴보면 중간선거 직후 AI 규제 강화 우려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탄탄한 대형 빅테크들은 선방하는 듯했지만 밤사이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등 다 같이 무너졌습니다. 이제 빠질 만큼 빠진 것 아닌가 싶기도 한데!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까요?

Q. AI 관련주가 선거라는 정치적 이벤트와 정책 환경 변화를 맞이하게 됐는데! 이제는 무조건적인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던 시기를 지나서 정교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관련주들에 대해서는 어떤 새로운 전략이 필요할까요? 

Q. 이번 주 주식시장은 중간선거 영향권에서 강한 충격을 받았지만 이제 새로운 모멘텀을 준비해야 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매크로와 실적에 기대해 봐야 할 텐데! 먼저, 다음 주는 CPI가 예정되어 있죠. 이번 10월 CPI가 미치는 영향과 핵심 의미도 정리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 10월 CPI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안정적인 둔화세를 보여준다면, 금리 인상 우려가 완전히 소멸하고 연말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살아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렇게 되면 빅테크 기업들도 숨통이 조금 트이지 않을까,, 

Q. 그리고 11월 중순경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기다리고 있죠. 미국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의 의회 장악과 AI 데이터센터 규제 리스크로 시장 전체가 큰 조정을 받는 가운데, 다가오는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와 관련된 주요 관전 포인트도 짚어볼까요? 

Q. 관련해서 시장에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미국시장이 안도 랠리 하루 만에 무너지면서 '산타 랠리'에 대한 의구심마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가 일부에서는 여전히 연말까지 체력을 회복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데, 올해 연말 과연 웃을 수 있을까요? 반등 모멘텀을 회복할 수 있는 실마리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Q. 불확실한 상황일수록 남은 하반기 자산 전략을 더욱 꼼꼼히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 중간선거 이후 글로벌 자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는데! 최근 보면 가상자산 시장도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입니다. 선거 직후 시장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거침없는 가상자산 드라이브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도 컸죠.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태로 인한 낙폭을 회복하면서 견조한 복원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런 가운데 정부가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유예하기로 하면서 반등 촉매제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Q. 그리고 기술주 중심으로 투매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미 국채 가격 역시 다시 올랐고 금값 역시 올랐는데 이쪽으로 관심을 갖는 것도 유효한 전략이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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