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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CXM도 '폭락' 못 피했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1.06 11:57
수정2026.11.06 15:29


인공지능(AI) 산업에 규제 입장을 보여온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 여파로 TSMC, CXMT 등 중화권 반도체 업체들도 주가가 급락하면서 증시도 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포털 신랑망·바이두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전 9시 40분(한국시간 오전 10시 40분) 기준 대만 자취안지수는 전장 대비 7.61% 하락하고 홍콩 항셍지수는 1.34% 빠졌습니다.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56% 내린 3,632.22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표적 반도체업체 중국 창신메모리(CXMT)와 대만 TSMC 주가는 각각 6.37%, 7.37% 내린 상태입니다. 

최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및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주요국 증시에서는 반도체 관련 기업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중국 포털 신랑망·바이두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전 9시 40분(한국시간 오전 10시 40분) 기준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56% 내린 3,632.22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1.60%, 과창판(커촹반·과학기술주 전용 시장) 대표 종목 50개로 구성된 과창판 50 지수는 3.56%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여파 속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3.44%), 나스닥 종합지수(-5.5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4.36%) 등 뉴욕증시 3대 지수도 간밤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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