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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1년 앞당긴 2028년까지 채무 전액 상환 추진

SBS Biz 윤지혜
입력2026.11.06 11:08
수정2026.11.06 11:09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핵심 기초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 타워 (사진=연합뉴스)]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채무원리금 전액 상환 시점을 기존 2029년 말에서 2028년 말로 1년 앞당긴 수정 변제계획안을 내놨습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기관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기존 변제계획안을 수정하고 이사회 의결을 마친 뒤 최종안을 공고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수정안에 따르면 채무의 40%를 2027년 말까지 갚는 일정은 기존과 같지만, 나머지 60%를 2028년 말까지 모두 상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종 상환 시점은 기존 2029년 말에서 1년 앞당겨졌습니다.

회사는 채권단과 함께 변제 상황을 점검하는 '변제계획 이행 점검 위원회'도 신설해 주요 진행 경과와 협의 내용을 채권자와 주주에게 공유할 예정입니다.



수정안 의결을 위한 사채권자집회는 종전보다 일주일 늦춘 다음 달 2일 열릴 예정입니다. 수정안이 사채권자집회에서 가결되고 법원의 인가를 받으면 자율구조조정 지원제도(ARS) 종료 절차를 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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