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정무수석 최인호 HUG 사장 유력 검토…홍익표 사의 표명
SBS Biz 김완진
입력2026.11.06 11:07
수정2026.11.06 11:10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임으로는 재선 의원 출신인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6일 청와대에 따르면 홍 수석은 최근 사의를 표명했고, 이번 주까지만 출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가 후임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는 최 사장은 1966년생 경남 창녕 출신으로 부산대 총학생회장 출신입니다.
최 사장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을 지내고,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부대변인과 국내언론비서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20대·21대 총선에서는 부산 사하구갑에서 당선돼 재선을 했고, 2024년 22대 총선에서는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에게 패해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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