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폭락…7개월 전으로 돌아간 주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1.06 10:53
수정2026.11.06 10:55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AI 투자 지연 우려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폭락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오전 10시 48분 기준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7.34% 폭락한 18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때 17만53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9% 넘게 빠지며 114만30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장중 한때 107만원까지 밀려나며, 이제 100만원선이 위협 받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의회 상·하원과 주지사 과반을 모두 민주당이 확보한, 이른바 '블루웨이브'가 AI 투자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 심리를 크게 뒤흔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대략 7개월 전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각각 52주 최고가와 비교해보면는 삼성전자 주가는 '반토막'이 났고, SK하이닉스는 거의 '3분의 1 토막'이 났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안 팔리고 못 만들고…현대차 제네시스 공장 이틀째 멈춤
- 2.[단독] 은마, 국평 늘리고 일반분양 더…설계 바꾼다
- 3.최태원 "증시 롤러코스터 계속…돈 너무 많이 풀렸다"
- 4.한진칼 최대주주 된 호반…경영권 분쟁으로 번지나?
- 5.10년 따박따박 냈는데 허탈…기초연금보다 적다고?
- 6.[단독] "야, 김00" 코레일 역무원 3천명, 내년부터 명찰 뗀다
- 7.'주가 좀 올리세요'…오늘부터 이마트·현대제철 등에 저PBR '꼬리표'
- 8.클릭 한 번에 1100원? 등기부 값 반대 청원 5만명 눈앞
- 9.[단독] SK하이닉스 납품 걸린 특허전…한미·한화 조정 간다
- 10.점포 줄이더니 이것까지?…은행이 현금·수표 안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