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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 대구 오피스 개소…전국 6대 광역시 거점 확보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1.06 10:04
수정2026.11.06 10:04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대구광역시에 신규 오피스를 개소하며 전국 6대 광역시 거점을 모두 확보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어제(5일) 대구광역시 중구 송림타워에 위치한 대구 오피스에서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익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설계사,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대구 오피스 오픈으로 토스인슈어런스는 부산, 인천,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 전국 6대 광역시 거점에 모두 진출하게 됐습니다. 

회사는 대구·경북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존과는 다른 보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우선 지역 내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평균 연령 30대 중반의 설계사가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금융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일자리 확보에도 나선다는 설명입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무경력 신입 설계사를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을 강화하고,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경력 개발 기회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크고 넓은 들판이라는 뜻을 가진 '달구벌' 대구에 오피스를 열어 토스인슈어런스의 설계사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보험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습니.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설계사 3천300여 명이 활동 중이고 전국 27곳의 거점을 확보한 토스인슈어런스는 설계사 조직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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