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6% 폭락, 닷새째 하락 6만선 붕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1.06 09:33
수정2026.11.06 10:41
[도쿄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 결과 영향으로 일본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6일에도 큰 폭의 하락세가 이어지며 약 6개월 만에 6만선이 붕괴했습니다.
닛케이지수 하락은 닷새 연속입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 개장 직후 닛케이지수 하락 폭은 한 때 3,000을 넘어서 오전 9시24분 기준 전날 종가보다 6.4% 이상 하락하며 57,100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미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함에 따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AI 관련주에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쿄 주식 시장에서도 도쿄일렉트론, 어드반테스트 등 AI·반도체 관련주에 매도세가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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