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브리핑] SOXL, 10월 말 대규모 매도→11월 매수 전환
SBS Biz
입력2026.11.06 07:48
수정2026.11.06 08:34
■ 머니쇼 '서학개미 브리핑' - 이가람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미국 반도체주가 크게 출렁이면서, 서학개미들의 매매 흐름도 매수와 매도 사이에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10월 내내 순매수 1위를 지켰던 SOXL 에서 두드러졌는데요.
서학개미들은 10월 마지막 사흘 동안 SOXL을 9억달러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다만 매도세가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11월 들어서는 앞서 사흘간 팔아치운 금액보다 더 많은 자금을 다시 쏟아부으며,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습니다.
실적 충격으로 급락한 빅테크 종목에도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2위는 알파벳이 차지했습니다.
3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주가가 하루 만에 12% 급락하며, 시가총액 약 5천억 달러가 증발하기도 했는데, 이처럼 주가가 약세를 기록한 상황 속에서, 서학개미들의 매수세는 오히려 강해진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마이크론에도 자금이 유입되면서, 지난주 순매수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근 인텔과 애플의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부각됐는데요.
이는 오히려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나스닥100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도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TQQQ가 순매수 3위에 올랐습니다.
이어서 뉴욕증시에서 주목받은 종목리포트 살펴볼까요?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데이터센터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잇달아 나오고 있죠.
비스트라 에너지의 성장 전망에도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키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비스트라 에너지의 성장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미국 최대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에서 민주당의 지나 히노호사 후보가 주지사에 당선된 점에 주목했는데요.
선거 과정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엄격한 규제와 신규 건설 프로젝트의 일시 중단을 주장해 온 인물인 만큼, 키뱅크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뿐 아니라, 전력을 공급하는 기업들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비스트라 에너지가 이러한 규제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돼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이에 비스트라 에너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섹터비중'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철회했습니다.
다음은 AMD입니다.
최근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목표주가 하향 소식들이 들려오는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번 AMD 실적 발표가 시장의 기대를 모두 충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내년 서버용 CPU 매출 증가율 전망치가 기존 70% 이상에서 100%로 높아진 점에 주목했는데요.
이에 2027년과 2028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4%, 6% 상향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AI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우려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자금 조달 문제와 HBM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720달러에서 650달러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입니다.
D.A. 데이비슨에서 내놓은 분석 살펴보시죠.
DA데이비슨은 최근 애플이 내놓은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다만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향후 성장 동력으로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시리의 수익화 가능성을 꼽았는데요.
특히 외부 AI 개발업체에 아이폰 사용자 시장을 내주지 않고, 자체 AI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애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70달러에서 29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종목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미국 반도체주가 크게 출렁이면서, 서학개미들의 매매 흐름도 매수와 매도 사이에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10월 내내 순매수 1위를 지켰던 SOXL 에서 두드러졌는데요.
서학개미들은 10월 마지막 사흘 동안 SOXL을 9억달러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다만 매도세가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11월 들어서는 앞서 사흘간 팔아치운 금액보다 더 많은 자금을 다시 쏟아부으며,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습니다.
실적 충격으로 급락한 빅테크 종목에도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2위는 알파벳이 차지했습니다.
3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주가가 하루 만에 12% 급락하며, 시가총액 약 5천억 달러가 증발하기도 했는데, 이처럼 주가가 약세를 기록한 상황 속에서, 서학개미들의 매수세는 오히려 강해진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마이크론에도 자금이 유입되면서, 지난주 순매수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근 인텔과 애플의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부각됐는데요.
이는 오히려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나스닥100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도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TQQQ가 순매수 3위에 올랐습니다.
이어서 뉴욕증시에서 주목받은 종목리포트 살펴볼까요?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데이터센터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잇달아 나오고 있죠.
비스트라 에너지의 성장 전망에도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키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비스트라 에너지의 성장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미국 최대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에서 민주당의 지나 히노호사 후보가 주지사에 당선된 점에 주목했는데요.
선거 과정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엄격한 규제와 신규 건설 프로젝트의 일시 중단을 주장해 온 인물인 만큼, 키뱅크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뿐 아니라, 전력을 공급하는 기업들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비스트라 에너지가 이러한 규제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돼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이에 비스트라 에너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섹터비중'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철회했습니다.
다음은 AMD입니다.
최근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목표주가 하향 소식들이 들려오는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번 AMD 실적 발표가 시장의 기대를 모두 충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내년 서버용 CPU 매출 증가율 전망치가 기존 70% 이상에서 100%로 높아진 점에 주목했는데요.
이에 2027년과 2028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4%, 6% 상향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AI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우려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자금 조달 문제와 HBM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720달러에서 650달러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입니다.
D.A. 데이비슨에서 내놓은 분석 살펴보시죠.
DA데이비슨은 최근 애플이 내놓은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다만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향후 성장 동력으로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시리의 수익화 가능성을 꼽았는데요.
특히 외부 AI 개발업체에 아이폰 사용자 시장을 내주지 않고, 자체 AI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애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70달러에서 29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종목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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