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자' 美 개인, 2020년 3월 이후 최대 순매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1.06 07:47
수정2026.11.06 15:30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선물 옵션 트레이더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이후 단일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미국 현지 시각) 시장조사업체 반다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을 한 시간 앞둔 시점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총 3억3천800만 달러(약 4천584억 원)를 순매도했습니다.
이는 2020년 3월 팬데믹 충격 이후 하루 최대 매도 규모입니다.
반다 리서치는 이번 폭락 장에서는 개별 종목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사실상 완전히 소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33.06포인트(3.44%) 급락한 51,523.06에 마감해 중간선거 직후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1,421.52포인트(5.52%) 폭락한 24,315.00에 끝나며 조정장(Correction)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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