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프로티나, 365억원 조달해 AI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1.06 07:14
수정2026.11.06 07:54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5일) 저녁 움직인 특징적인 종목들 먼저 정리하고 가시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모이는 '바이오 유럽 2026'을 계기로, 기술이전과 사업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는데요.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프로티나입니다.
365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AI 바이오 파운드리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으로 마련하는 돈인데요.
이 가운데 260억 원은 AI 기반 연구 인프라 구축에, 나머지 105억 원은 단백질 상호작용 분석 플랫폼과 자체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쓰일 예정입니다.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역량을 키우겠다는 계획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두 번째 특징주,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SK바이오팜입니다.
매출은 2584억 원, 영업이익은 1163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5%, 66% 늘었는데요.
분기 영업이익이 1천억 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처방이 꾸준히 늘면서 성장을 이끌었는데요.
벌어들인 돈을 후속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습니다.
참고하시죠.
특징주 흐름과 달리, 어제 코스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54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블루웨이브'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커지면서 반도체 대형주가 직격탄을 받았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하락세 이어졌는데요.
삼성전자 7%대 급락하면서 20만 원 선에, SK하이닉스는 9%대 하락한 126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10%대 하락하는 등 낙폭이 컸고요.
삼성전기도 14%대 하락하며 95만 원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역시나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는데요.
그나마 제약 바이오주 상승불 켠 가운데, 대표적으로 알테오젠 3%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6%, 7%대 하락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4%대, 마지막으로 HLB까지 3.13% 떨어진 채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끌어내린 가운데, 과연 주말을 앞둔 오늘(6일)장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5일) 저녁 움직인 특징적인 종목들 먼저 정리하고 가시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모이는 '바이오 유럽 2026'을 계기로, 기술이전과 사업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는데요.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프로티나입니다.
365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AI 바이오 파운드리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으로 마련하는 돈인데요.
이 가운데 260억 원은 AI 기반 연구 인프라 구축에, 나머지 105억 원은 단백질 상호작용 분석 플랫폼과 자체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쓰일 예정입니다.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역량을 키우겠다는 계획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두 번째 특징주,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SK바이오팜입니다.
매출은 2584억 원, 영업이익은 1163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5%, 66% 늘었는데요.
분기 영업이익이 1천억 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처방이 꾸준히 늘면서 성장을 이끌었는데요.
벌어들인 돈을 후속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습니다.
참고하시죠.
특징주 흐름과 달리, 어제 코스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54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블루웨이브'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커지면서 반도체 대형주가 직격탄을 받았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하락세 이어졌는데요.
삼성전자 7%대 급락하면서 20만 원 선에, SK하이닉스는 9%대 하락한 126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10%대 하락하는 등 낙폭이 컸고요.
삼성전기도 14%대 하락하며 95만 원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역시나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는데요.
그나마 제약 바이오주 상승불 켠 가운데, 대표적으로 알테오젠 3%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6%, 7%대 하락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4%대, 마지막으로 HLB까지 3.13% 떨어진 채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끌어내린 가운데, 과연 주말을 앞둔 오늘(6일)장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안 팔리고 못 만들고…현대차 제네시스 공장 이틀째 멈춤
- 2.[단독] 은마, 국평 늘리고 일반분양 더…설계 바꾼다
- 3.최태원 "증시 롤러코스터 계속…돈 너무 많이 풀렸다"
- 4.한진칼 최대주주 된 호반…경영권 분쟁으로 번지나?
- 5.10년 따박따박 냈는데 허탈…기초연금보다 적다고?
- 6.[단독] "야, 김00" 코레일 역무원 3천명, 내년부터 명찰 뗀다
- 7.'주가 좀 올리세요'…오늘부터 이마트·현대제철 등에 저PBR '꼬리표'
- 8.클릭 한 번에 1100원? 등기부 값 반대 청원 5만명 눈앞
- 9.[단독] SK하이닉스 납품 걸린 특허전…한미·한화 조정 간다
- 10.점포 줄이더니 이것까지?…은행이 현금·수표 안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