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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3분기 영업익 4.4% 증가…렌탈 본업 실적 견인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1.05 18:11
수정2026.11.05 18:14


롯데렌탈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 증가한 929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7천754억원으로 2.3% 늘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오토장기렌탈의 매출액은 6.2% 증가한 4천305억원, 영업이익은 51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장기렌터카 보유 대수는 6.5% 증가했습니다.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장기렌터카 비중은 지난해 3분기 18.8%에서 올해 3분기 21.2%로 높아졌습니다.

카셰어링을 포함한 오토단기렌탈의 매출액은 12% 증가한 931억원, 영업이익은 129억원이었습니다.



외국인 대여 확대 등에 힘입어 일 단위 단기렌터카 매출은 19.3% 늘었고, 월 단위 단기렌터카 '마이카 M' 매출은 63% 증가했습니다.

비즈(Biz)렌탈 부문은 사무자동화(OA)·측정기·지게차 등 주력 상품 매출이 12.4% 성장했습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중고차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렌탈 본업 중심의 체질 개선 성과가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수익 상품 확대와 원가 혁신을 지속해 모빌리티 산업 내 1위 사업자로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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