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뇨스 "자동차 업계 일한 이래 손꼽게 어렵다"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11.05 16:19
수정2026.11.05 17:25
현대자동차 최초의 외국인 CEO 호세 무뇨스 사장이 이번 3분기 실적 발표 직후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지금은 자동차 산업에서 일한 이래 손꼽을 만큼 어려운 시기"라며 쉽지 않은 상황임을 일단 짚었습니다.
3분기 현대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는데, 분기 매출 감소는 코로나 시기였던 2020년 2분기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관세와 중동 분쟁 등 외부 변수를 짚으며 통제할 수 없는 것들 대신 차량 품질과 신차의 출시 속도 등 임직원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자고 독려했습니다.
이 독려가 효과를 냈던 걸까요.
노사 갈등으로 만 24시간 동안 중단됐던 울산 공장의 제네시스 생산라인이 재가동되며 정상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만 아직 노사가 합의를 끝낸 상황은 아니어서 불씨는 남았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지금은 자동차 산업에서 일한 이래 손꼽을 만큼 어려운 시기"라며 쉽지 않은 상황임을 일단 짚었습니다.
3분기 현대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는데, 분기 매출 감소는 코로나 시기였던 2020년 2분기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관세와 중동 분쟁 등 외부 변수를 짚으며 통제할 수 없는 것들 대신 차량 품질과 신차의 출시 속도 등 임직원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자고 독려했습니다.
이 독려가 효과를 냈던 걸까요.
노사 갈등으로 만 24시간 동안 중단됐던 울산 공장의 제네시스 생산라인이 재가동되며 정상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만 아직 노사가 합의를 끝낸 상황은 아니어서 불씨는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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