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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조 순매도…코스피, 5.28% 내린 5383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1.05 16:16
수정2026.11.05 16:18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본점 스크린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5% 넘게 폭락하며 53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오늘(5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300.00포인트(5.28%) 내린 5383.80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103.71포인트(1.82%) 내린 5580.09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해 한때 6.10% 급락한 5336.88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전 10시 16분경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에 나섰으나 외국인이 3조원 넘게 주식을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어제보다 36.54포인트(5.11%) 내린 678.41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정규장 종가가 7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 7월 30일 이후 처음입니다.

급락장에 코스닥 시장에서도 오후 2시 27분경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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