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한국 입점 판매자 91%, 입점 후 사업 개선 응답"
SBS Biz 최나리
입력2026.11.05 16:11
수정2026.11.05 16:16
[테무 설문조사 결과 (테무 제공=연합뉴스)]
테무에 입점한 후 사업 개선 효과를 경험한 한국 판매자가 10곳 중 9곳에 달했습니다.
테무는 한국 판매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테무에 입점한 후 사업 개선 효과를 경험한 응답 비율이 91%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습니다.
테무에 따르면 판매 사업자 100여곳 중
응답자의 58%는 테무 입점 이후 판매량과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47%는 신규 고객층을 확보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앞서 테무는 2023년 한국시장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는 '로컬 셀러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규모와 관계없이 국내 판매자가 전국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테무 관계자는 "로컬 셀러 프로그램을 통하면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아도 판매가 가능"하다며" 지역 판매자들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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