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난립...6노조 설립 추진
SBS Biz 박규준
입력2026.11.05 13:56
수정2026.11.05 14:05
[삼성전자 수원 본사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에서 여섯 번째 노동조합 설립이 추진됩니다.
오늘(5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에 따르면 전날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에 '삼성전자 유니온샵 노동조합'이라는 이름의 제6노조 설립신고서가 접수됐습니다.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부문 중심의 초기업노조는 이날 조합 공지를 통해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이하 동행노조)의 한문석 전 구미지부장과 초기업노조 윤주용 전 사무국장 등이 새 노조 설립을 주도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삼성전자에는 초기업노조(5노조)와 동행노조(3노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4노조), 사무직노조(1노조), 구미 네트워크노조(2노조) 등 5개 노조가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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