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소비자권익보호위에 외부 전문가 위촉…분쟁 심의 강화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1.05 13:48
수정2026.11.05 13:52
신한라이프는 소비자보호정책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3명을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신한라이프는 주요 민원과 분쟁에 대한 공정한 판단 체계를 마련하고자 지난 7월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위원장으로 하는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습니다.
그간 신한라이프는 내부위원을 중심으로 보험금 분쟁 등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가 있거나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판단이 필요한 사안을 검토해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외부 위원은 여치경 변호사, 김문영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 이홍주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입니다.
외부 위원은 2년간 소비자보호 자문 역할과 함께 내부 위원과 동일한 심의·의결권을 갖고 위원회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비자 관점에서 제도를 살피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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