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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남편은 미국, 아내는 베트남 가장 많았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1.05 12:26
수정2026.11.05 18:23

[다문화 어린이 18명으로 구성된 '아름드리 다문화 합창단'이 출신 국가 전통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버터플라이' 등을 열창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문화 가정의 남편 출신 국적은 미국, 아내의 출신 국적은 베트남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다문화 인구동태'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남편의 출신 국적은 미국(6.8%), 중국(5.6%), 베트남(3.6%)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내의 출신 국적은 베트남(25.3%), 중국(15.1%), 태국(9.2%) 순이었습니다. 

평균 결혼생활 지속 기간은 10.2년으로 0.1년 짧아졌습니다. 


    
다문화 이혼 중 외국인 또는 귀화자 남편의 출신 국적은 중국(12.5%), 미국(3.3%), 일본(2.9%)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내의 출신 국적도 역시 중국(29.6%)이 가장 많고, 베트남(27.8%), 태국(6.2%)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외국인·귀화자 엄마의 국적은 베트남(27.9%), 중국(10.2%), 일본(6.3%) 순이었고, 아버지의 국적은 미국(8.4%), 베트남(5.3%), 중국(5.1%)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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