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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회 건축사 시험 합격예정자 604명…합격률 8.9%

SBS Biz 박연신
입력2026.11.05 10:44
수정2026.11.05 11:04


올해 두 번째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가 6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응시자와 합격예정자 모두 직전 시험보다 줄었고, 합격률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6일) 오전 9시 2026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발표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12일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모두 6천781명이 응시했습니다. 직전 시험인 올해 1회 응시자 7천454명보다 673명 줄었습니다.

합격예정자는 604명으로 직전 시험 695명보다 91명 감소했습니다. 합격률은 8.9%로 1회 시험의 9.3%보다 0.4%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국토부는 응시인원 감소가 합격예정자 수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합격예정자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경력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합니다.

과목별 시험성적은 오는 20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합격자는 제출서류를 통한 경력 등 심사를 거쳐 다음달 29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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