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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캠코 등 5개 공공기관과 내부통제 협력체계 구축

SBS Biz 박연신
입력2026.11.05 10:36
수정2026.11.05 10:46

[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기관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기관의 내부통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5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HUG는 어제(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5개 기관과 '기관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6개 기관의 내부통제 실무협의회를 공식적인 협력체계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내부통제는 기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와 벤치마킹, 내부통제 교육 및 인식 확산 프로그램 공유, 청렴·윤리경영을 포함한 준법경영 문화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각 기관이 축적한 내부통제 운영 경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공유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위험요인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입니다.

HUG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안정 플랫폼으로서 내실 있는 내부통제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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