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 완화 기대감?…현대차·기아, 장 초반 '강세'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1.05 09:57
수정2026.11.05 10:00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5일) 오전 9시 54분 기준 현대차는 어제보다 4.06% 오른 2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가는 개장 직후 30만원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기아는 어제보다 3.44% 상승한 9만9100원을 기록 중입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가운데, 강경한 관세 정책을 펼쳤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책 영향력이 약해질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최근 현대차와 기아는 달러-원 환율 하락, 업계 내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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