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블루웨이브' 타고 2차전지주 주도주로 부상?
SBS Biz 송영민
입력2026.11.05 09:50
수정2026.11.05 13:3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호균 한국투자증권 명동PB센터 팀장
Q. 어제(4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거듭한 끝에, 상승 마감한 코스피였는데요. 간밤 미국증시에선, 어느 정도 불확실성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단 점에서 국내증시도 오늘(5일)은 반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Q. 월가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통상 중간선거 이후엔 강세장이 이어졌다곤 하나, 블루웨이브가 현실화되면 증시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단 얘기도 있었고요. 결과와 상관없이, 일단 불확실성 해소로 안도 랠리를 보일 것이란 전망도 있긴 했는데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과 거부권 행사를 동시에 말하는 상황이잖습니까? 극심한 정치적 대립과 국정 교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또 마냥 증시에 나쁘지만은 않단 얘기도 해요? 이후 증시 방향성, 팀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Q. 하지만, 간밤 미국증시에서도 AI 관련주는 다소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블루웨이브로 AI 투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커지고 있단 점이, 투심을 짓누른 듯 한데요. 민주당이 의회 권력을 장악해도, AI 산업 흐름 자체를 바꿔놓을 순 없고 글로벌 수요는 계속 유지될 것이란 관측도 많아요? 원래 우려했던 것보다 덜하면, 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게 주식시장이잖습니까? 지금 이러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고 해서 급격히 AI에서 자금을 뺄 필요까진 없을지요?
Q. 하지만, 어제 외국인은 국내증시에서 자금을 빼는 모습이 이어졌는데요. 외국인 매수세 전환이 어찌보면, 절실한 게 지금의 우리 시장의 현실인데요. 그 키가 될 것은 무엇일지요?
Q. 민주당 압승에 AI 기업들, 현금흐름 부담이 커질 수 있단 얘기가 많은데, 그러면 지금은 메모리값이 얼마든 일단 달라고 하던 빅테크들이 달라질 수도 있다. 그러니, 반도체 기업들이 지금과 같은 이익 지속성을 이어갈 수 없단 우려도 큰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최근 주가가 많이 빠지면서, 이러한 부분이 선반영된 수준이지 않나, 싶은데요. 중간선거 이후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투심이 크게 달라지긴 어려울지요?
Q. 반도체 관련주 투자를 많이 한 분들이 많으니까요. 관련주 또 짚어보면요. 어제 투톱이 부진할 때도 소부장주는 그나마 선방하는 모습이었고요. 그중 기판주가 돋보였어요? 그렇다면, AI 투심에 긍정적인 재료가 나오면 기판주가 가장 먼저 튈지, 궁금합니다.
Q. 사실 어제 지수 반등을 이끈 건, 2차전지와 태양광, 대표적인 민주당 정책 수혜주였죠. 그런데 2차전지보다 태양광 쪽을 더 좋게 보는 시각도 있긴 하던데요. 지금 수혜주로 주목받는 종목들,충분히 더 갈 수 있다 보십니까?
Q. 트럼프 관세정책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단 기대감도 있긴 한 듯 한데, 자동차주 대표적으로 현대차 주가가 앞서 짚어본 2차전지주만큼 크게 반응하는 모습은 아니었어요? 이 이슈가 아니라도, 지금 현대차 주가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을 것 같기도 한데요. 현대차를 포함한 자동차주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중간선거와 동떨어져 있지만, 경영권 분쟁에 지금 연일 주가가 뛰고 있는 게 한진칼인데요. 어제 공시한 내용을 보니, 최대주주가 조원태 회장에서 호반그룹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조 회장도 추가 지분 매입을 예고하면서, 개인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지는 것 같고최근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던데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Q.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압승이 확인되면서, 미국증시는 급등했지만, 서학개미들이 많이 투자한 반도체주엔 찬바람이 불었죠. 하지만,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연말 강세를 예상하는 목소리도 있던데요. 미국증시는 어떻게 보시는지, 개인 투자자들 어떤 관점에서 투자 방향 잡아야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어제(4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거듭한 끝에, 상승 마감한 코스피였는데요. 간밤 미국증시에선, 어느 정도 불확실성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단 점에서 국내증시도 오늘(5일)은 반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Q. 월가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통상 중간선거 이후엔 강세장이 이어졌다곤 하나, 블루웨이브가 현실화되면 증시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단 얘기도 있었고요. 결과와 상관없이, 일단 불확실성 해소로 안도 랠리를 보일 것이란 전망도 있긴 했는데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과 거부권 행사를 동시에 말하는 상황이잖습니까? 극심한 정치적 대립과 국정 교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또 마냥 증시에 나쁘지만은 않단 얘기도 해요? 이후 증시 방향성, 팀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Q. 하지만, 간밤 미국증시에서도 AI 관련주는 다소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블루웨이브로 AI 투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커지고 있단 점이, 투심을 짓누른 듯 한데요. 민주당이 의회 권력을 장악해도, AI 산업 흐름 자체를 바꿔놓을 순 없고 글로벌 수요는 계속 유지될 것이란 관측도 많아요? 원래 우려했던 것보다 덜하면, 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게 주식시장이잖습니까? 지금 이러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고 해서 급격히 AI에서 자금을 뺄 필요까진 없을지요?
Q. 하지만, 어제 외국인은 국내증시에서 자금을 빼는 모습이 이어졌는데요. 외국인 매수세 전환이 어찌보면, 절실한 게 지금의 우리 시장의 현실인데요. 그 키가 될 것은 무엇일지요?
Q. 민주당 압승에 AI 기업들, 현금흐름 부담이 커질 수 있단 얘기가 많은데, 그러면 지금은 메모리값이 얼마든 일단 달라고 하던 빅테크들이 달라질 수도 있다. 그러니, 반도체 기업들이 지금과 같은 이익 지속성을 이어갈 수 없단 우려도 큰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최근 주가가 많이 빠지면서, 이러한 부분이 선반영된 수준이지 않나, 싶은데요. 중간선거 이후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투심이 크게 달라지긴 어려울지요?
Q. 반도체 관련주 투자를 많이 한 분들이 많으니까요. 관련주 또 짚어보면요. 어제 투톱이 부진할 때도 소부장주는 그나마 선방하는 모습이었고요. 그중 기판주가 돋보였어요? 그렇다면, AI 투심에 긍정적인 재료가 나오면 기판주가 가장 먼저 튈지, 궁금합니다.
Q. 사실 어제 지수 반등을 이끈 건, 2차전지와 태양광, 대표적인 민주당 정책 수혜주였죠. 그런데 2차전지보다 태양광 쪽을 더 좋게 보는 시각도 있긴 하던데요. 지금 수혜주로 주목받는 종목들,충분히 더 갈 수 있다 보십니까?
Q. 트럼프 관세정책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단 기대감도 있긴 한 듯 한데, 자동차주 대표적으로 현대차 주가가 앞서 짚어본 2차전지주만큼 크게 반응하는 모습은 아니었어요? 이 이슈가 아니라도, 지금 현대차 주가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을 것 같기도 한데요. 현대차를 포함한 자동차주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중간선거와 동떨어져 있지만, 경영권 분쟁에 지금 연일 주가가 뛰고 있는 게 한진칼인데요. 어제 공시한 내용을 보니, 최대주주가 조원태 회장에서 호반그룹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조 회장도 추가 지분 매입을 예고하면서, 개인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지는 것 같고최근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던데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Q.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압승이 확인되면서, 미국증시는 급등했지만, 서학개미들이 많이 투자한 반도체주엔 찬바람이 불었죠. 하지만,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연말 강세를 예상하는 목소리도 있던데요. 미국증시는 어떻게 보시는지, 개인 투자자들 어떤 관점에서 투자 방향 잡아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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