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코어 명예회장 "美중간선거 결과, 증시에 긍정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1.05 07:05
수정2026.11.05 07:08
미국 투자은행 에버코어의 랄프 슐로스스타인 명예회장은 현지시간 4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슐로스스타인 명예회장은 "역사적으로 의회와 대통령의 소속 정당이 다른 분점정부 시기에는 어느 정도 타협이 이뤄지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자본이 앞으로도 미국으로 계속 유입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유동성이 풍부한 자본시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슐로스스타인 명예회장은 "또한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이 가장 활발한 곳"이라며 "지금 미국이 가진 경쟁력을 다른 어떤 국가나 대륙과도 바꾸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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