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 브리핑] 트럼프, 중간선거 참패…'블루 쓰나미'에 '슈퍼 레임덕' 현실화
SBS Biz
입력2026.11.05 06:03
수정2026.11.05 06:59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트럼프가 트럼프를 쓰러뜨렸다…'슈퍼레임덕'의 시작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중간선거에서 부메랑으로 돌아오며 ‘슈퍼 레임덕’이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전쟁과 관세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쌓인 유권자 불만이 민주당의 압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민주당이 텍사스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공화당 강세 지역에서도 승리한 점이 이번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게다가 아이오와와 오하이오, 캔자스 등 주요 경합지에서도 민주당이 잇따라 승리하면서 미국 언론에서는 ‘블루 웨이브’를 넘어 ‘블루 쓰나미’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 넘치는 삼전닉스 돈 기업예금 1천조 돌파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으로 막대한 현금을 쌓으면서 5대 은행의 기업예금이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말 5대 은행의 기업예금은 1093조 원으로 올해 들어 103조5000억 원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은 합산 666조 원, 잉여현금흐름은 약 426조 원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일부가 은행권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기업 자금이 수조 원 단위로 움직이면서 은행들이 고금리 특판 예금을 내놓거나 오히려 예금을 거절하는 사례까지 나타나는 등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습니다.
◇ 25조 PRS 제동…대기업 자금조달 비상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금융감독원이 25조 원 규모로 커진 주가수익스와프, PRS 신규 계약을 자제하라고 증권사에 요청하면서 대기업 자금조달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PRS는 계열사 지분 등을 활용해 부채비율을 높이지 않고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으로, 그룹별 누적 계약액은 SK 7조3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와 LG가 4조 원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상장 계열사 지분을 기초로 한 PRS 6건 중 5건의 주가가 계약 기준가보다 떨어지면서 평가손실도 약 1조7684억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런 손실과 실질 부채가 재무제표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점을 우려하고 있어 PRS 시장이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 장위뉴타운 찾은 李 "공공재개발이 확실히 유효성 있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장위뉴타운 공공재개발 현장을 찾아 공공재개발에 힘을 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공재개발이 부정부패 우려가 적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사업 속도와 사업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공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완화와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도 촉구했습니다.
◇ '쉬었음' 9만명 줄었지만…"원하는 일자리 없어" 쉰 30대 늘었다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가 255만명으로 1년 전보다 약 9만명 줄었지만,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쉬는 30대는 오히려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8월 쉬었음 인구는 255만1000명으로 집계됐고, 이 중 20대와 30대만 합하면 68만명에 달했습니다.
30대 전체 쉬었음 인구는 2만5000명 감소했지만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쉬는 사람은 9만8000명으로 8000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20대와 30대 모두 쉬는 가장 큰 이유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를 꼽은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건강 문제가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났습니다.
◇ 金보다 '산업용 金'…AI 수요에 구리-아연 값 급등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구리와 주석, 아연 등 주요 산업용 금속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광산 생산과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 영향입니다.
올해 들어 구리 가격은 약 16%, 주석은 23%, 아연은 28% 넘게 올랐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쓰이는 구리는 내년 공급 부족 규모가 약 17만t에 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산업용 금속 가격 상승에 구리 관련 ETF도 최근 1년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금값은 올해 10% 가까이 떨어지며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간 브리핑입니다.
◇ 트럼프가 트럼프를 쓰러뜨렸다…'슈퍼레임덕'의 시작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중간선거에서 부메랑으로 돌아오며 ‘슈퍼 레임덕’이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전쟁과 관세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쌓인 유권자 불만이 민주당의 압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민주당이 텍사스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공화당 강세 지역에서도 승리한 점이 이번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게다가 아이오와와 오하이오, 캔자스 등 주요 경합지에서도 민주당이 잇따라 승리하면서 미국 언론에서는 ‘블루 웨이브’를 넘어 ‘블루 쓰나미’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 넘치는 삼전닉스 돈 기업예금 1천조 돌파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으로 막대한 현금을 쌓으면서 5대 은행의 기업예금이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말 5대 은행의 기업예금은 1093조 원으로 올해 들어 103조5000억 원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은 합산 666조 원, 잉여현금흐름은 약 426조 원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일부가 은행권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기업 자금이 수조 원 단위로 움직이면서 은행들이 고금리 특판 예금을 내놓거나 오히려 예금을 거절하는 사례까지 나타나는 등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습니다.
◇ 25조 PRS 제동…대기업 자금조달 비상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금융감독원이 25조 원 규모로 커진 주가수익스와프, PRS 신규 계약을 자제하라고 증권사에 요청하면서 대기업 자금조달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PRS는 계열사 지분 등을 활용해 부채비율을 높이지 않고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으로, 그룹별 누적 계약액은 SK 7조3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와 LG가 4조 원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상장 계열사 지분을 기초로 한 PRS 6건 중 5건의 주가가 계약 기준가보다 떨어지면서 평가손실도 약 1조7684억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런 손실과 실질 부채가 재무제표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점을 우려하고 있어 PRS 시장이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 장위뉴타운 찾은 李 "공공재개발이 확실히 유효성 있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장위뉴타운 공공재개발 현장을 찾아 공공재개발에 힘을 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공재개발이 부정부패 우려가 적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사업 속도와 사업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공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완화와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도 촉구했습니다.
◇ '쉬었음' 9만명 줄었지만…"원하는 일자리 없어" 쉰 30대 늘었다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가 255만명으로 1년 전보다 약 9만명 줄었지만,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쉬는 30대는 오히려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8월 쉬었음 인구는 255만1000명으로 집계됐고, 이 중 20대와 30대만 합하면 68만명에 달했습니다.
30대 전체 쉬었음 인구는 2만5000명 감소했지만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쉬는 사람은 9만8000명으로 8000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20대와 30대 모두 쉬는 가장 큰 이유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를 꼽은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건강 문제가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났습니다.
◇ 金보다 '산업용 金'…AI 수요에 구리-아연 값 급등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구리와 주석, 아연 등 주요 산업용 금속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광산 생산과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 영향입니다.
올해 들어 구리 가격은 약 16%, 주석은 23%, 아연은 28% 넘게 올랐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쓰이는 구리는 내년 공급 부족 규모가 약 17만t에 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산업용 금속 가격 상승에 구리 관련 ETF도 최근 1년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금값은 올해 10% 가까이 떨어지며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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