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5개 분기 만에 매출 반등…케어·모바일 견인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1.04 18:19
수정2026.11.04 18:21
롯데하이마트가 5개 분기 만에 매출 성장세로 전환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3분기 총매출이 8천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7% 증가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순매출은 6천545억원으로 0.3% 늘었습니다. 총매출은 2분기 연속 성장했고 순매출은 5개 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케어 서비스 매출이 62% 늘었고 PB와 모바일도 각각 23%, 28% 증가했습니다. 온라인 매출도 13% 성장했습니다.
특히 케어 서비스는 3분기 누계 매출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이사 수요 감소와 늦은 폭염 영향으로 대형·생활·주방가전 매출은 부진했습니다.
이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억원 감소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케어 서비스, PB, 모바일, 온라인 등 핵심 전략 카테고리 확장에 집중해 사업구조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고마진 카테고리인 대형·생활가전 구매로의 연동률을 높여 수익성도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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