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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T "내달 5G 단독모드 상용화"

SBS Biz 엄하은
입력2026.11.04 16:56
수정2026.11.04 17:04


SK텔레콤이 오는 12월 5G 단독모드(SA)를 상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4일) 열린 2026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SA 관련 기술 최적화와 상용망 검증을 완료했으며, 오는 12월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종훈 SK텔레콤 네트워크전략담당은 "5G SA는 LTE망 없이 5G 네트워크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기술 표준"이라며 "관련 기술 최적화와 상용망 검증을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5G 어드밴스드에 대해서는 기존 5G 장비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용할 수 있는 고도화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6G 상용화 시점은 2030년 이후로 예상했습니다.



이 담당은 "6G는 2029년 기술 표준화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상용화는 2030년 이후로 예상한다"라면서 "현재 6G 선행 기술 연구와 글로벌 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주요 기술과 글로벌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은 향후 6G 표준화 진행 상황과 기술 성숙도, 시장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체적인 도입 방향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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