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에 환율 출렁…0.5원 오른 1341.5원 마감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1.04 16:30
수정2026.11.04 16:42
[코스피가 내내 출렁이다 강보합으로 마감한 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01포인트(0.62%) 오른 5,683.80으로, 코스닥은 10.56포인트(1.50%) 오른 714.95로 장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 후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한다는 관측 속에 오늘(4일) 달러-원 환율이 오후 3시 30분 기준가가 전 거래일 같은 시간보다 0.5원 오른 1341.5원을 나타냈습니다.
환율은 이날 1344.0원으로 시작해 오전 9시9분쯤 1347.2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11시48분쯤 1336.1원까지 하락했습니다.
개표 초반 미국 민주당이 우세한 흐름을 보이면서 미 국채 금리와 달러 지수는 하락하면서 달러-원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539로 0.187 내렸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2조5천71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는 내내 출렁이다가 0.62% 오른 5683.80으로 마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안 팔리고 못 만들고…현대차 제네시스 공장 이틀째 멈춤
- 2.[단독] 은마, 국평 늘리고 일반분양 더…설계 바꾼다
- 3.10년 따박따박 냈는데 허탈…기초연금보다 적다고?
- 4.줄서서 먹었는데…GS25 '한정선 찹쌀떡' 대장균 초과 검출
- 5.'주가 좀 올리세요'…오늘부터 이마트·현대제철 등에 저PBR '꼬리표'
- 6.[단독] SK하이닉스 납품 걸린 특허전…한미·한화 조정 간다
- 7.점포 줄이더니 이것까지?…은행이 현금·수표 안 받는다
- 8.중국 BYD 한국서 수입차 4위…현대차·기아 中 점유율은 '뚝'
- 9.10년 낸 국민연금이 기초연금보다 적다고?…'급여 역전' 논란
- 10.美 중간선거 투표 순차 마감…개표 상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