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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에 오락가락 코스피…가까스로 5600선 사수

SBS Biz 윤지혜
입력2026.11.04 15:23
수정2026.11.04 15:38

[앵커]

미국 중간선거라는 대형 이벤트에 코스피도 오락가락했습니다.



장초반 코스피는 5500선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오후 미국 선거결과가 나온 이후 하락분을 만회해 반등했습니다.

윤지혜 기자, 코스피 얼마에 마감했나요?
 
[기자]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2% 오른 5683.67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3% 오른 5786.13에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엔 5828선을 터치했으나 오전에 하락해 점심때 5421선까지 밀렸고요. 

미국 선거결과가 나올 무렵 다시 하락분을 만회하면서 오늘(4일) 400포인트가 왔다 갔다 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2천억원, 9900억원 순매수했지만 외인이 2조5천억원 넘게 팔아치웠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가 장 막판 낙폭을 줄였습니다.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진 현지시간 3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나스닥지수는 올랐지만, 다우지수는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1.61% 오른 715.74로 출발해 역시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가, 장 막판 상승 마감했습니다.

[앵커]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환율도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달러-원은 1344원으로 출발한 뒤 소폭 올랐다가 아래로 방향을 틀었어 1330원대로 내려온 이후횡보했습니다.

이후 미국 중간선거에서 하원과 상원이 석권하는 '블루웨이브' 실현 소식에 환율도 반등해 1340원대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는 내렸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해 4.92%,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59%를 나타냈습니다.

SBS Biz 윤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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