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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글로벌 스마트폰 매출 절반 차지…삼성은 출하량 1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1.04 14:00
수정2026.11.04 14:03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 앞에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애플이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50%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매출 점유율 19%로 2위를 차지했으나 출하량에서는 1위를 지켰습니다.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천140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19% 급감했지만, 평균판매가격(ASP)이 27% 상승하며 매출 감소를 상쇄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ASP는 442달러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사들의 제품 가격 인상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애플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며 역대 최대 3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글로벌 스마트폰 매출 점유율도 사상 최고인 50%에 달했습니다.

아이폰17 시리즈의 꾸준한 수요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초기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고, 애플의 ASP는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매출 점유율 19%로 2위에 올랐는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출하량 점유율은 22%로 글로벌 1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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