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한화생명 "신규 종신보험, 2030 비중 31%로 높아"

SBS Biz 이광호
입력2026.11.04 13:43
수정2026.11.04 13:43

한화생명은 오늘(4일) 약 2주 전 출시한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의 가입 고객 연령 분포를 살펴본 결과, 일반 종신보험보다 젊은 층의 가입 비중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어제(3일)까지 약 2주간 고객 연령 분포를 보면, 2030의 가입률은 31%로, 일반 종신보험의 16%보다 2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반대로 5060세대는 45% 가입률로, 일반 종신보험의 63%보다 낮았습니다.

한화생명은 이에 대해 "내가 낸 보험료를 살아있는 동안 꺼내 쓰거나 돌려받을 수 있는 기능을 더한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생겨난 변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 대상 상품도 생활자금이 필요할 때 '생애자금인출전환' 기능을 활용해, 보험료를 완납하고 계약일로부터 20년시점 이내엔 납입보험료 전액을 꺼내 쓸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여기에 인출 이후에도 적립금이 계속 늘어 잔여 사망보장이 유지된다고 한화생명은 덧붙였습니다.



박화용 한화생명 상품마케팅팀장은 "인출 시기나 금액 한도 등의 인출 조건은 상품별, 회사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광호다른기사
네이버페이, 생체인식 정보보호 국제표준 취득…"국내 첫 사례"
한화생명 "신규 종신보험, 2030 비중 31%로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