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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중간선거 이후 증시 대전환? "삼전닉스 반등과 2차전지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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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1.04 13:31
수정2026.11.04 14:52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트럼프 행정부의 명운과 함께, 글로벌 자산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미국 중간선거가 실시됐고, 지금은 개표가 한참 진행 중이죠. 특히 국내증시 거래 시 간 중 개표가 이뤄지면서, 시장의 시선이 개표 결과에 쏠려 있는데요. 민주당 우세 소식이 속속, 전해지자 외국인은 매물을 대거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에 코스피도 낙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중간선거 이후 기다리던 강세장은 없을지, 오늘(4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오늘 장, 시작은 참 좋았는데 이내 그 힘을 잃은 모습입니다? 중간선거 개표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계속될지, 일단 오늘 시장 흐름 어떻게 보셨어요? 

Q. 선거 이후 마냥 강세장을 전망할 순 없는 상황이란 월가 경고도 계속되고 있죠.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AI 투자 규제가 강화될 것이고 투자 지연까지 이어질 수 있단 우려가 큰 듯한데요. 선거 이후 증시, 예단하긴 어렵겠습니다만.. 어떻게 방향성을 좀 보고 계십니까? 

Q. 그래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재료로, AMD의 깜짝 실적도 있었어요? 시장에선 사실 기대가 크진 않았던 것 같은데, AMD 실적이 AI 전반에 깔려있던 우려를 어느 정도 해소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Q. 일단은 대형 이벤트는 다 소화했습니다? 이제 시장의 초점이 어디에 맞춰질지, 일단 탄탄한 실적을 확인한 쪽에 자금이 몰릴지 아니면 매크로 이슈에 따라 위험자산 회피가 커질 수도 있을지요? 

Q. 국내증시는 지금 수급 공백 속 외국인만 바라봐야하는 상황이기도 한데요. 사실, 중간선거 이후 어느 정도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오늘은 일단 매도세를 이어가네요? 의회 권력 구도에 따른 정책 방향성이 확실해져야 매수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일까요?

Q. 그런데 어제(3일)만 해도 외국인,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덜어내는 반면, 삼성전자는 또 담던데요. 1월 차기 주주환원책을 내놓을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일지, 이보다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지연 가능성에 주가가 반응할까요? 

Q. 그래도 오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심텍은 장중 강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듯한데요. 그간 반도체 소부장, 기업별 실적 체크가 필요하단 반도체 관련주 전반도 최근 낙폭이 꽤 컸는데, 회복 속도는 어떨지, 실적에 따라 다를지요? 

Q. 오늘은 날이 날이니만큼,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종목들도 짚어봤음 하는데요. 일단, AI 인프라 투자 우려로 부진했던 곳이 전선과 전력기기 쪽인데요. 오늘은 또 크게 뛰고 있어요? 데이터센터 규제가 정치적 쟁점인 듯한데, 민주당이 송전망 투자 확대 등을 추진 중이라 이 부분에 투자자들이 집중하고 있는 걸까요? 

Q. 하지만, 민주당 승리 시 최대 수혜주로 거론된 2차전지주는 주가에 선반영 됐던 건지, 오히려 낙폭을 키우고 있어요? 하지만 중장기 수혜가 기대되는 만큼, 정책 구체화에 따라 주가가 다시 뛸 가능성도 열어 둬야 할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현대차를 비롯한 자동차주도 관세 이슈에서 조금 자유로워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지금 주가는 크게 반응하지 않고 있네요?

Q.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면서, 경영권 분쟁이 커지는 모양새기도 합니다. 어제까지 이틀새 한진칼 주가는 40%대 급등을 했고, 오늘도 여전히 고공행진 중인데요. 지분 경쟁 기대감이 좀 빠르게 반영된 측면이 있다 싶은데, 지금 구간, 개인 투자자가 들여볼 때는 아니겠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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