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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개표초반 상원, 민주당 7곳 중 5곳 앞서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1.04 11:48
수정2026.11.04 17:52

 

미국 중간 선거 초반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 NBC와 선거전문사이트 '디시전 데스크 헤드쿼터'(DDHQ)에 따르면 상원에서도 민주당의 다수당 차지가 유력합니다.  



상원 경합주 개표 현황을 구체적으로 보면 오하이오의 경우 개표율 35% 시점에서 민주당 셔로드 브라운 후보가 56.80%의 득표율로 공화당 존 허스테드 후보(39.72%)를 앞서고 있습니다. 

텍사스주는 개표율 30% 현재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가 56.87%를 득표해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41.55%)보다 우세합니다. 

아직 개표가 30% 미만인 캔자스와, 미시간, 메인 등 다른 경합주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상황입니다. 

아직 개표가 시작되지 않은 아이오와와 알래스카를 제외하더라도 경합주 7곳 가운데 4곳을 가져간 정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는 만큼 이 흐름대로 결과가 굳어지면 민주당이 승리하는 셈입니다. 



더구나 선거 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이 약간의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던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도 개표율 46% 현재 민주당 애니 앤드루스 후보가 득표율 52.52%로 공화당 달린 그레이엄 후보(45.95%)를 따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NBC 방송은 자체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지역별로 이미 승리가 예측된 후보들을 하나둘씩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버지니아 마크 워너(민주), 조지아주 존 오소프(민주), 메사추세츠 에드 마키(민주), 로드아일랜드 잭 리드(민주), 뉴저지 코리 부커(민주). 일리노이 즐리애나 스트랜턴(민주), 델라웨어 크리스 쿤스(민주), 뉴햄프셔 크리스 퍼파스(민주), 노스캐롤라이나 로이 쿠퍼(민주), 플로리다 애슐리 무디(공화), 웨스트버지니아 셸리 무어 캐피토(공화) 등의 승리가 예측된다고 NBC는 보도했습니다. 

주지사 선거에서는 펜실베이니아 조시 셔피로(민주), 매사추세츠 마우라 힐리(민주), 메릴랜드 웨스 무어(민주), 일리노이 JB 프리츠커(민주), 로드아일랜드 헬레나 폴키스(민주) 등 후보의 승리를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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