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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분기 영업이익 768억원…"나보타 수출 확대"

SBS Biz 오정인
입력2026.11.04 10:09
수정2026.11.04 10:10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 3분기 76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습니다. 



오늘(4일) 대웅제약은 별도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7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5%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4천158억원으로 17.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73억원으로 9.9.% 늘었습니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1조1천517억원, 영업이익은 1천814억원으로 각각 11.3%, 14.8%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5.3% 늘어난 1천51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3분기 실적은 나보타의 글로벌 수출 확대가 주요하게 기여한 가운데, 일반의약품(OTC)과 디지털헬스케어 등 주요 사업의 성장세가 더해진 결과"라며 "특히 나보타를 중심으로 수익성 높은 제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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