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미 중간선거 결과 주시하며 코스피 장 초반 반등
SBS Biz 송영민
입력2026.11.04 09:40
수정2026.11.04 13:2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
Q.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린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지고 있죠. 주요 경합주 투표는 이제 마무리 국면인 듯 한데요.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증시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진 않을지 지금 장 초반 분위기 자체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역사적으로 미국 중간선거는 불확실성 해소 이벤트긴 했는데요. 지금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죠. 그래서 예상대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예측 범위를 벗어난 행보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미 결과 불복 가능성도 내비쳤고, 지금 이란 재타격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던데요. 그럼에도 시장에 자리하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될 수 있을지요? 월가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나, 마냥 낙관론이 우세한 것 같진 않아요?
Q. 중간선거 이후 AI 투심의 향방도 중요한데요. 일단, AMD의 경우 우려가 컸던 까닭인지 예상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내놓은 것 같아요? 이 부분이 AI 투심을 살릴, 마중물 역할을 할지 시간 외 거래에선 급등 중이던데요.
Q. 국내증시는 수급 취약성을 드러내면서, 이 부분이 빨리 해결되어야 한단 얘기가 많았는데요. 이 키를 쥐고 있는 외국인, 중간선거 결과를 소화하면서 그래도 매도 압력을 줄이고 매수세로 다시 돌아설지, 아니면 당분간 ‘큰손’ 연기금과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에 기대야하는 것이 현실일지요?
Q. 그래도 외국인의 경우, 삼성전자는 최근 좀 담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어요? 1월에 내놓을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것 같은데 ‘삼전닉스’ 주가 향방은 어떻게 보시고, 반등을 이끌 촉매제가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최근 증권가에선 다시 목표주가를 내리는 모습도 포착되고 있긴 하던데요.
Q. 반도체주의 큰 빈자리를 다 메울 순 없겠지만, 그래도 일부 메울 차기 주도주에 대한 궁금증도 큰 상황이죠. 그간 화장품, 백화점 등이 그 역할을 일부하기도 했는데 조방원은 어떻게 보세요? 사실 방산과 원전에 대해선 증권가에서 시각이 엇갈리는 듯 한데, 그래도 조선주는 마스가 모멘텀도 살아나고 있고요. 전날 지수 하락에도 주가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던데요. 이들 섹터 역시, 중간선거에 영향을 크게 받을지요?
Q. 사실 중간선거하면 이 섹터 얘길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블루웨이브 관측하에 최대 수혜주로 지목받았던 곳이 2차전지를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주죠. 그래서 이미 주가가 좀 오른 곳이 많은데, 그 영향인지, 선거를 앞두고는 오히려 주가가 내리더라고요? 지난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관련주 기대감에 크게 더 뛰기는커녕 뒷걸음질한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엔 어떨지요?
Q. 이러한 가운데, 개별 종목 호재로 제약, 바이오 업종으로 일부 자금이 이동하기도 했는데요. 이 섹터는 어떨지, 고금리가 계속되는 이상, 정책 영향보단 금리에 더 민감할지요?
Q. 그럼 중간선거를 치르고 있는, 미국 본토 증시 환경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얘기를 해봤음 하는데요. 중간선거 개표 결과를 봐야겠습니다만, 블루웨이브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AI 산업에 대한 규제 우려에 시장은 또 초점을 맞추는 듯 해요? 이 부분이 계속 증시를 짓누를지 당분간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중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지요?
Q. 중간선거, 실적시즌을 지나고 다시 매크로 이슈에 초점이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투자자들, 지금 시점에선 어떤 부분을 점검해보고 투자 전략을 세워봐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린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지고 있죠. 주요 경합주 투표는 이제 마무리 국면인 듯 한데요.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증시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진 않을지 지금 장 초반 분위기 자체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역사적으로 미국 중간선거는 불확실성 해소 이벤트긴 했는데요. 지금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죠. 그래서 예상대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예측 범위를 벗어난 행보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미 결과 불복 가능성도 내비쳤고, 지금 이란 재타격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던데요. 그럼에도 시장에 자리하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될 수 있을지요? 월가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나, 마냥 낙관론이 우세한 것 같진 않아요?
Q. 중간선거 이후 AI 투심의 향방도 중요한데요. 일단, AMD의 경우 우려가 컸던 까닭인지 예상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내놓은 것 같아요? 이 부분이 AI 투심을 살릴, 마중물 역할을 할지 시간 외 거래에선 급등 중이던데요.
Q. 국내증시는 수급 취약성을 드러내면서, 이 부분이 빨리 해결되어야 한단 얘기가 많았는데요. 이 키를 쥐고 있는 외국인, 중간선거 결과를 소화하면서 그래도 매도 압력을 줄이고 매수세로 다시 돌아설지, 아니면 당분간 ‘큰손’ 연기금과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에 기대야하는 것이 현실일지요?
Q. 그래도 외국인의 경우, 삼성전자는 최근 좀 담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어요? 1월에 내놓을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것 같은데 ‘삼전닉스’ 주가 향방은 어떻게 보시고, 반등을 이끌 촉매제가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최근 증권가에선 다시 목표주가를 내리는 모습도 포착되고 있긴 하던데요.
Q. 반도체주의 큰 빈자리를 다 메울 순 없겠지만, 그래도 일부 메울 차기 주도주에 대한 궁금증도 큰 상황이죠. 그간 화장품, 백화점 등이 그 역할을 일부하기도 했는데 조방원은 어떻게 보세요? 사실 방산과 원전에 대해선 증권가에서 시각이 엇갈리는 듯 한데, 그래도 조선주는 마스가 모멘텀도 살아나고 있고요. 전날 지수 하락에도 주가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던데요. 이들 섹터 역시, 중간선거에 영향을 크게 받을지요?
Q. 사실 중간선거하면 이 섹터 얘길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블루웨이브 관측하에 최대 수혜주로 지목받았던 곳이 2차전지를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주죠. 그래서 이미 주가가 좀 오른 곳이 많은데, 그 영향인지, 선거를 앞두고는 오히려 주가가 내리더라고요? 지난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관련주 기대감에 크게 더 뛰기는커녕 뒷걸음질한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엔 어떨지요?
Q. 이러한 가운데, 개별 종목 호재로 제약, 바이오 업종으로 일부 자금이 이동하기도 했는데요. 이 섹터는 어떨지, 고금리가 계속되는 이상, 정책 영향보단 금리에 더 민감할지요?
Q. 그럼 중간선거를 치르고 있는, 미국 본토 증시 환경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얘기를 해봤음 하는데요. 중간선거 개표 결과를 봐야겠습니다만, 블루웨이브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AI 산업에 대한 규제 우려에 시장은 또 초점을 맞추는 듯 해요? 이 부분이 계속 증시를 짓누를지 당분간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중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지요?
Q. 중간선거, 실적시즌을 지나고 다시 매크로 이슈에 초점이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투자자들, 지금 시점에선 어떤 부분을 점검해보고 투자 전략을 세워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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