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최대 5천632억원 규모 파트너십
SBS Biz 이정민
입력2026.11.04 08:02
수정2026.11.04 08:02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제약사 테바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2종의 미국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습니다.
대상 제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해 미국에서 품목 허가를 받은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에티코보'(엔브렐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두 제품의 생산·공급을 담당하고, 테바는 미국 시장에서 두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7천500만 달러(약 1천6억원)와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4억2천만 달러(약 5천632억원)입니다.
다만 계약 기간을 포함한 세부 내용은 두 회사의 협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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