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대한항공 주인 바뀌나?…한진칼 상한가 직행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1.04 07:00
수정2026.11.04 07:56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3일) 저녁 울고 웃었던 종목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한진칼입니다.
주가 급등세가 저녁까지 이어졌는데요.
호반그룹과 조 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최대주주 자리를 두고 지분 매입 경쟁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면서 조 회장 측 지분 20.57%를 넘어섰을 가능성이 제기됐는데요.
이에 조 회장은 370억 원을 들여 지분 0.49%를 추가로 사들이겠다고 공시했습니다.
거래가 끝나면 조 회장 측 지분은 21%를 넘게 되는데, 호반은 그동안 단순 투자라고 밝혀왔지만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진입을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고요.
두 번째 특징주는, S-Oil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7%대 급락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중동발 공급 불안이 누그러질 거라는 기대감에, 어제 정유주 전반이 흔들렸는데요.
여기에 내년 실적 전망도 낮아졌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조 4천억 원으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하나증권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8% 낮추고 목표주가도 2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내려잡았습니다.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이 오른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인데요.
지난달 15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던 주가가 한 달도 안 돼 고점 대비 30% 넘게 내려온 상황입니다.
참고하시죠.
어제 국내증시, 코스피 5600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유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시 기술주 한파가 그대로 이어진 모습인데, 애프터마켓 마감 상황도 살펴보시면, 삼성전자 3%대 하락하면서 22만 2천원에, SK하이닉스는 4% 가까이 떨어진 141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4%대 하락,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5.62%, 3.65%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보시면, 700선 턱걸이로 마감했는데요.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알테오젠만 유일하게 상승불을 켰습니다.
1.17% 오르면서 21만 5천 500원에 마감했고, 에코프로 형제들도 3%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HLB까지 각각 3.03%, 2.04% 하락 마감했습니다.
과연 위축된 투자 심리가 살아날 수 있을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시장 분위기 체크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3일) 저녁 울고 웃었던 종목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한진칼입니다.
주가 급등세가 저녁까지 이어졌는데요.
호반그룹과 조 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최대주주 자리를 두고 지분 매입 경쟁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면서 조 회장 측 지분 20.57%를 넘어섰을 가능성이 제기됐는데요.
이에 조 회장은 370억 원을 들여 지분 0.49%를 추가로 사들이겠다고 공시했습니다.
거래가 끝나면 조 회장 측 지분은 21%를 넘게 되는데, 호반은 그동안 단순 투자라고 밝혀왔지만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진입을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고요.
두 번째 특징주는, S-Oil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7%대 급락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중동발 공급 불안이 누그러질 거라는 기대감에, 어제 정유주 전반이 흔들렸는데요.
여기에 내년 실적 전망도 낮아졌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조 4천억 원으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하나증권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8% 낮추고 목표주가도 2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내려잡았습니다.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이 오른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인데요.
지난달 15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던 주가가 한 달도 안 돼 고점 대비 30% 넘게 내려온 상황입니다.
참고하시죠.
어제 국내증시, 코스피 5600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유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시 기술주 한파가 그대로 이어진 모습인데, 애프터마켓 마감 상황도 살펴보시면, 삼성전자 3%대 하락하면서 22만 2천원에, SK하이닉스는 4% 가까이 떨어진 141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4%대 하락,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5.62%, 3.65%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보시면, 700선 턱걸이로 마감했는데요.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알테오젠만 유일하게 상승불을 켰습니다.
1.17% 오르면서 21만 5천 500원에 마감했고, 에코프로 형제들도 3%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HLB까지 각각 3.03%, 2.04% 하락 마감했습니다.
과연 위축된 투자 심리가 살아날 수 있을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시장 분위기 체크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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