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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아이브스 "앤트로픽 기업가치 너무 높게 책정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1.04 06:51
수정2026.11.04 06:53


월가에서 '기술주 분석의 달인'으로 불리는 댄 아이브스 요크빌 아이브스앤코 파트너는 현지시간 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너무 높게 책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브스 파트너는 "관건은 앞으로 앤트로픽이 지출해야 할 자금의 규모"라며 "기업공개 신고서인 S-1을 살펴보면, 특히 최근 신용시장 상황과 채권금리를 고려할 때 이는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앤트로픽의 성장성 자체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도 "문제는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자금이 필요하냐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이브스 파트너는 "수익화 측면에서도 앞으로 조달해야 할 자금 규모가 중요하다"며 "기업가치 1조 5천억 달러를 일단 기본적인 기준으로 볼 수 있겠지만, 11월 중순으로 갈수록 이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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