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CEO "AI 수요 매우 강하다"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1.04 06:49
수정2026.11.04 06:53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CEO는 현지시간 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솔로몬 CEO는 "최근 시장의 거래 활동은 확실히 매우 활발하다"며 "우리는 정말 바쁜 한 주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스페이스X와 메타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몇 건 동시에 진행됐고,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과 관련한 발표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솔로몬 CEO는 "자본시장은 여전히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다소 커지고 시장 일부에서 가격 재조정이 나타나기는 했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AI 수요와 컴퓨팅 수요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본시장도 여전히 열려 있고, 자금 조달 수요를 충분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AI 거래들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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