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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주사위는 던져졌다"…美 중간선거 결과와 이후 파장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1.04 06:03
수정2026.11.04 06:59

■ 모닝벨 '증시전략' -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Q. 먼저 미 중간선거가 막바지 레이스에 접어들었습니다. 조금 뒤 우리시간으로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투표가 종료될 텐데요. 이번 중간선거 진행 과정 어떻게 보셨는지, 총평을 해주신다면요?



- 트럼프 남은 2년 달린 美 중간선거 '막바지'…총평은?
- 중간선거 하루 전 트럼프 지지율 32%…역대 최저 수준
- 조사서 민주당 정당 지지도 46%…공화당에 8%p 앞서
- 투표 참여 열기도 민주당 지지층이 상대적으로 높은 듯


- "상식과 광기의 대결" VS "마가 몰아내자" 팽팽
- '캐스팅보트' 무당층 일찍 나섰다…'블루웨이브' 전조?
- 사전투표 5946만명 역대 최다…무당층 비중 25.7%
- 청년·흑인 늘어 경합지 변수…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주목

Q. 중간선거 승패 윤곽이 이르면 오늘(4일) 오후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뒤면 출구조사가 속속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데 결과 어떻게 전망하세요? 주별로 투표시간이라 개표방식이 제각각이라 분석이 쉽지 않은데 중요한 포인트 짚어 주시죠?

- 승패 윤곽은 언제?…주별 종료시간·개표방식 '제각각'
- 美 하원 435석 전체·상원 35석·주지사 36명 선출
- 인디애나·켄터키부터 투표 종료…알래스카 지역이 마지막
- 첫 선거구 당선자 예측 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나올 듯
- 대다수 전문가·예측기관 민주당의 하원 탈환 기정사실화
- 관심은 상원까지 차지하는 '블루 웨이브' 성공할지 여부
- 美 상원 경합 지역 7곳…대부분 공화당 의석 차지한 곳
- AP통신·DDHQ 개표 분석해 당선자 예측…방송사 활용
- 접전 땐 승자 확정까지 최대 수주…직전엔 12일에 확정
- 우편투표 덜하는 공화당 지지자들, '붉은 신기루' 발생
- 개표 초반 공화당 후보 앞서다가 우편투표 집계 시 역전

Q. 중간선거 결과를 예측하는 여러 시나리오가 나오는데요. 전반적으로 민주당 우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각각의 시나리오별로 워싱턴 권력 지형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 민주당 양원 탈환이냐 상원 무승부냐…4가지 시나리오는?
- NYT, 격전지 모두 민주 우세 VS 예측은 불완전
- 현재 하원 218대 214·상원 53대 47 공화 우위
- 선거 분석업체 등 민주당 우세 전망…4석 추가확보 관건
- 민주, 5~20석 차이로 하원 탈환할 경우 상임위 장악
- 민주당의 하원 우위 규모 21~30석 확대 시 긍정적
- 공화당 상원서 50대 50이면 부통령 캐스팅보트로 과반
- 민주당 상·하원 모두 차지 시 워싱턴 권력 지형 흔들'
- 민주 상·하원 장악해도 격차 변수…대통령 거부권엔 한계
- 공화당 승리 땐 민주당 협상력 약화, 충돌 위험 감소
- "선거 결과와 무관 부채한도 증액+예산안 갈등 불가피"

Q. 결국 상원이 관건인데요. 민주당이 상원을 차지하려면 현재 의석을 모두 지키고 4석을 더 추가해야 합니다. 경합주 7곳 대부분이 오차범위 내 초접전인데, 상원 탈환 가능할까요?

- 美 민주당, 상원 탈환 매직넘버 '4'…경합주 상황은?
- 3대 선거 예측서비스 공통 경합주 아이오와·캔자스·메인
- 전통적 공화당 강세 텍사스 이어 캔자스까지 격전지 분류
- 공화, 텃밭 아이오와서 고전 VS 민주, 미시간서 분열
- 공화당 표밭이 격전지로 분류? 이유는 '트럼프 심판론'
- 경합주 미시간서 선거 직전 민주당 내분…반대 후보 지지
- '보수의 심장' 캔자스, 1932년 민주당 상원의원 無
- NYT "격전지 모두 민주 우세 VS 예측은 불완전"
- "민주당 경합주 7곳 전부 우세"…상원 54석 가능할까

Q. 민주당의 우세가 예상되고 있으나, 압승을 장담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높은 불만에도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이유는 뭘까요?

- "민주당 압승 장담 못한다"…중간선거 막판 변수 6가지
- 민주당, 하원 탈환 유력하지만 상원은 끝까지 '안갯속'
- 美 선거분석업체 "민주당의 상원 장악 확률 64%"
- 민주당, 이번 중간선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할 이유는
- 하원 과반 넘는 의석 5~20석 그칠 것…과거 41석↑
- 메인·뉴햄프셔·미시간처럼 안전하다고 여긴 곳도 접전
- 지지층 청년·소수인종 투표율 낮고 공화당은 자금력 우위
- 사전 여론조사 오차·사회주의 공세 등도 막판 변수로

Q. 월가에서는 의회 권력보다 10개 주에서 치러지는 주지사 선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AI 산업의 막대한 투자 흐름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민주당이 장악할 땐 AI 산업 타격이 불가피해 보여요?

- 美 중간선거에 촉각 세운 AI 업계·월가…투자 향방은?
- 민주당 의회 장악 땐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전망
- 美 중간선거,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의 최대 분수령
- 데이터센터 인허가와 전력망 요금 결정권 쥔 10개 주
- 주정부의 인허가·전력망 운영·지역사회 수용성에 좌우
- "2028년 데이터센터 70%가 걸렸다"…규제 도미노
- 건설 전면 유예 내건 후보들이 당선될 경우 타격 불가피
- 2028년 DC 순증 30% 차지, 텍사스주 최대 변수
- 텍사스주 공화당 현직 주지사 재선 성공 시 인허가 검토
- 민주당 후보는 주민 보호 법안 등 거론…건설 유예 주장
- 데이터센터 핵심 거점 조지아·아이오와 등 민주당 뒤집기
- 주정부의 강력한 권한으로 공사 지연 시 AI 우려 고조

Q. 우리 입장에서는 중간선거 이후 한미관계에 촉각이 곤두섭니다. 선거가 끝나면 방위비 분담금, 주한미군 역할 조정, 그리고 북미 대화 여부까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안보 현안은 어떻게 될까요?

- 중간선거 이후, 한미는 할 일 많고 북미는 갈 길 멀다
- 중간선거 뒤 트럼프-김정은 회담 추진 관측…한미관계는?
- 한미 안보협의 5개월째 정체…전작권 전환 등 현안 산적
-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새로운 기준 생겼다"
- 전작권 전환 시기 논의, 한미안보협의회의 내년 초 연기
- 한미 간 현안 '급제동·급발진' 없이 현 상황 유지할듯
- 트럼프 성과 홍보영상에 '김정은과 판문점 회동' 포함
- 중간선거 선방하면 남은 임기 동안 북미 대화 가능성
- 북미 대화 갈 길 멀지만…재개돼도 '코리아 패싱' 우려

Q.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중간선거 이후에 어떻게 변화할까요? 최근 농심 미국법인이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상대로 관세 환급 소송을 제기했더라고요?

- 트럼프 2년 심판의 날…관세·대미투자 지형 흔드나?
- 농심 美법인, 트럼프 행정부에 첫 관세 환급 소송 제기
- 연방대법원, 지난 2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법 판단
- 삼양식품·CJ제일제당·대상·풀무원 등 대응 주목
- '제조업 보호' 내건 트럼프 관세, 선거 앞두고 역풍
- 민주당 승리 땐 관세 정책·통상 압박에 대한 의회 견제
- 중간선거 후 트럼프 관세 폐지 추진…대미투자금도 조사
- 트럼프 관세권한 제한 입법 추진…의회 청문회 조사 예고
- 공화당이 상·하원 수성 성공할 경우 보호무역 정책 탄력
- 민주당 승리?…"관세 브레이크" VS "되돌리지 못해"
- 대미 흑자 1023억달러 첫 돌파…美 통상 압박 우려

Q. 최대 관건은 알래스카 LNG 사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한국 참여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요. 마지막 지원 유세에서도 그는 알래스카 가스 사업을 거론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 트럼프, 검토 중인 '알래스카 LNG 투자' 재차 언급
- 또 알래스카 띄운 트럼프…"한중일行 위한 가스관 있다"
- 정부 "상업적 합리성·국내법 절차 따라 검토해 판단"
- 관세 부담에 속도 내는 한국…검토할 자문사 선정 착수
- 11월 현지 실사 돌입…검토 결과 중간선거 이후 나와
- "알래스카 전략적 가치"…투자 무산 대비 플랜B 필요

Q. 미중 관계 역시 중간선거 이후로 미뤄둔 상황입니다. 지난 9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안정적인 미중관계를 유지하는 데 방점을 뒀는데요. 향후 미중 관계는 어떻게 전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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