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금융 계약자 보호 위원회 출범…사각지대 미리 찾는다
SBS Biz 류선우
입력2026.11.03 18:00
수정2026.11.03 18:23
예금보험공사가 금융 계약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위원회를 출범하고 관련 로드맵을 심의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예보의 금융 계약자 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제도개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세부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신설됐습니다.
로드맵은 ▲ 기관장 주도의 전사적 추진체계 가동 ▲ 더 넓고 두터운 보호 체계 구축 ▲ 국민 체감형 보호 서비스 강화 등 3대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예보는 5대 전략과 20개 세부 과제도 발굴했습니다.
경제 금융교육과 착오송금반환지원 서비스 강화 등은 조속히 실행하고, 추가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구체화해 제도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성식 예보 사장은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국민이 어떤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보호의 사각지대를 미리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융 계약자 보호 관점을 예보 업무 전반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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