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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美 중간선거 앞두고 관망세…2.8원 내린 1341원 마감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1.03 17:30
수정2026.11.03 17:33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달러-원 환율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1340원대 전후에서 등락했습니다.


 
오늘(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41.0원으로  전 거래일 같은 시간보다 2.8원 내렸습니다.
 
이날 환율은 간밤 기술주 위주로 뉴욕증시가 하락한 영향에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하고 외국인 주식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오전 8시45분쯤 1346.8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11시58분께는 1337.5원까지 내렸습니다.
 
이날 밤 시작될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습니다.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유가 안정세가 이어진 점은 환율 안정화에 기여했습니다.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97.43달러로 100달러 아래로 급락했습니다. 

달러 지수도 하락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726으로 0.153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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