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3분기 영업익 작년 대비 32%↑…KF-21 양산 효과
SBS Biz 최지수
입력2026.11.03 16:15
수정2026.11.03 16:44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올해 3분기 KF-21 양산 돌입과 완제기 해외 수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납품 및 해외 수출 물량의 매출 반영이 본격화되면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률도 한층 개선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9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3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조64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1.6%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190억원으로 51.3% 줄었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731억원을 8.7% 상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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