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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교육 무료로 받는다…복지부, 30일까지 참가자 모집

SBS Biz 우형준
입력2026.11.03 13:24
수정2026.11.03 13:36


보건복지부가 고령화로 늘어나는 간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간병 인력 표준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합니다.



복지부는 오늘(3일) 간병 인력 표준교육과정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간병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대한간호협회와 대한요양병원협회가 맡으며, 낙상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감염 예방 등 실제 간병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간병 업무에 종사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교육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 신청은 대한간호협회와 대한요양병원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각 협회 명의의 이수 확인증이 발급됩니다.

복지부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양질의 간병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임을기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관은 "시범운영으로 그치지 않고, 양질의 간병 인력을 충분히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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