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트럼프 마음대로 하던 시대 끝나나?…하원만 민주당에 넘어가도 달라질 ‘남은 2년’
SBS Biz
입력2026.11.03 13:17
수정2026.11.04 13:28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의회 지형을 결정하는 중간선거가 현지시간 3일 치러집니다. 이번 선거에선 연방 상원의원 100석중 35석, 연방 하원의원 435석 전원, 그리고 36개 주의 주지사를 선출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미 중간선거 특집으로 진행하는 경제현장 오늘(3일), 1부에선 선거 판세와 의회 권력 변화의 영향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입니다.
Q. 우리 시각으로 오늘 8시 미국 중간선거 첫 투표를 시작합니다. 이제 딱 다섯 시간 반 남았는데요. 내일(4일) 오전 8시면 첫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 결과가 들어옵니다. 일단 지금은, 선거 판세를 보면 상원에서는 접전이, 하원은 민주당이 이길 거란 전망이 우세한데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최접전지 예상해 보면?
Q.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습니다. 가장 최근 NBS 여론조사에서는 부정평가가 60%가 나왔는데, 미국 내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가장 불만인 것은 무엇인가요?
Q. 그런데 정작 민주당 자체에 대해 긍정적이냐,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 민주당에 호감을 갖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공화당 38%보다 낮았거든요. 그 이유는 뭘까요?
Q. 이대로 예상해 보면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탈환할 가능성은 낮은 것 아닌가요?
Q.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두고 "표적 10분이면 처리 가능하다"더니.. 본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이란 공격 재개에 선을 그었습니다. 협상이 진짜 진전되는 걸까요? 아니면 중간선거용 발언일까요?
Q. 이번에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권력 구도는 어떤 시나리오가 나오는 건가요? 민주당의 하원 탈환, 상하원 탈환에 따라 어떤 권력들이 넘어가게 되는 건지?
Q. 하반기 예산 편성을 놓고 여야가 맞서면 1기 때처럼 연방정부 셧다운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Q. 행정부 주요 인사에 대한 조사권도 변수지요.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이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정치권 공방이 커지겠어요?
Q. 이번 미국 중간선거가 트럼프 레임덕의 시작일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Q. 더 큰 관심사는 대선입니다. '보이지 않는 프라이머리'가 시작될 것이다, 예상되는데, 공화당 정치인의 행보에 관심이 커지고 있죠.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의 기회가 없고요. 그럼 다음 대선 주자는 어떻게 될까요?
Q. 일단 '연임'은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부통령으로 연임할 거다, 트럼프이 본인 아들을 대통령 자리로 올릴 거다, 이런 소설 같은 이야기도 들리던데, 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Q. 비상사태 선포에 대한 이야기도 트럼프 본인이 직접 내놓지 않았습니까?
Q. 트럼프의 힘이 빠지게 되는 건 사실 미국 국내정치 영역이고요. 관세, 한미동맹, 북한 등 외교 영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더 예측 불가능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의회 지형을 결정하는 중간선거가 현지시간 3일 치러집니다. 이번 선거에선 연방 상원의원 100석중 35석, 연방 하원의원 435석 전원, 그리고 36개 주의 주지사를 선출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미 중간선거 특집으로 진행하는 경제현장 오늘(3일), 1부에선 선거 판세와 의회 권력 변화의 영향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입니다.
Q. 우리 시각으로 오늘 8시 미국 중간선거 첫 투표를 시작합니다. 이제 딱 다섯 시간 반 남았는데요. 내일(4일) 오전 8시면 첫 투표를 종료하고 개표 결과가 들어옵니다. 일단 지금은, 선거 판세를 보면 상원에서는 접전이, 하원은 민주당이 이길 거란 전망이 우세한데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최접전지 예상해 보면?
Q.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습니다. 가장 최근 NBS 여론조사에서는 부정평가가 60%가 나왔는데, 미국 내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가장 불만인 것은 무엇인가요?
Q. 그런데 정작 민주당 자체에 대해 긍정적이냐,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 민주당에 호감을 갖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공화당 38%보다 낮았거든요. 그 이유는 뭘까요?
Q. 이대로 예상해 보면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탈환할 가능성은 낮은 것 아닌가요?
Q.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두고 "표적 10분이면 처리 가능하다"더니.. 본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이란 공격 재개에 선을 그었습니다. 협상이 진짜 진전되는 걸까요? 아니면 중간선거용 발언일까요?
Q. 이번에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권력 구도는 어떤 시나리오가 나오는 건가요? 민주당의 하원 탈환, 상하원 탈환에 따라 어떤 권력들이 넘어가게 되는 건지?
Q. 하반기 예산 편성을 놓고 여야가 맞서면 1기 때처럼 연방정부 셧다운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Q. 행정부 주요 인사에 대한 조사권도 변수지요.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이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정치권 공방이 커지겠어요?
Q. 이번 미국 중간선거가 트럼프 레임덕의 시작일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Q. 더 큰 관심사는 대선입니다. '보이지 않는 프라이머리'가 시작될 것이다, 예상되는데, 공화당 정치인의 행보에 관심이 커지고 있죠.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의 기회가 없고요. 그럼 다음 대선 주자는 어떻게 될까요?
Q. 일단 '연임'은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부통령으로 연임할 거다, 트럼프이 본인 아들을 대통령 자리로 올릴 거다, 이런 소설 같은 이야기도 들리던데, 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Q. 비상사태 선포에 대한 이야기도 트럼프 본인이 직접 내놓지 않았습니까?
Q. 트럼프의 힘이 빠지게 되는 건 사실 미국 국내정치 영역이고요. 관세, 한미동맹, 북한 등 외교 영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더 예측 불가능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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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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