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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해외취업 지원금, '취업률' 중심으로 바뀐다…우수기관 12곳 선정

SBS Biz 서주연
입력2026.11.03 11:57
수정2026.11.03 14:48

[지난 6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채용박람회에서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년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사업의 평가와 정부지원금 지원체계가 실제 취업률을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해외일경험 지원사업도 직무실습과 교육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개편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늘(3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6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기관 12곳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취업 연수와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들이 참여해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올해 해외취업 연수사업은 운영기관의 성과지표와 정부지원금 지원체계를 취업률 중심으로 개편했습니다.

해외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현지에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직무실습과 교육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직무 관련 정보 제공도 확대했습니다.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해외취업 우수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단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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