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기차, BYD·지커 이어 샤오펑도 韓 상륙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1.03 10:17
수정2026.11.03 13:49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XPENG)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XPENG)이 한국 법인 대표를 선임하고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샤오펑의 한국 법인 엑스펑모터스코리아는 이만식 전 볼보자동차코리아 커뮤니케이션·커머셜 총괄을 오는 12월 1일 신임 한국 대표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 신임 대표는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23년간 근무했습니다.
샤오펑은 인공지능(AI)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동화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지난해 BYD를 시작으로 올해 지커가 국내 판매에 나선 데 이어 샤오펑까지 가세하며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완성차 업체인 체리자동차와 창청자동차도 내년 국내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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