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올해 9월 누적 메탈카드 수주 52% 늘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11.03 09:46
수정2026.11.03 09:46
지난 2022년보다는 6.8배 늘어난 것으로, 매년 증가세가 이어졌다는 게 코나아이 측 설명입니다.
코나아이는 메탈카드를 발주한 금융사도 2023년 4곳에서 올해 8곳으로 두 배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카드업계가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저연회비 카드를 줄이고 우량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카드에 힘을 실은 영향이라는 게 코나아이의 분석입니다.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은 "결제는 기술이기 전에 문화이고, 카드는 그 문화를 손에 쥐는 가장 작은 무대"라며 "모든 것이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시대일수록 손끝에 남는 무게와 질감이 브랜드의 차이를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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