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미 중간선거 코앞…현재 판세는?
SBS Biz 송영민
입력2026.11.03 09:41
수정2026.11.03 15:2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왕선택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대학 대우교수, 오성주 미주전략포럼 위원, 유신익 KB WM스타자문단 수석이코노미스트
이번 주 주식시장의 최대 변수는 단연 미국 중간선거입니다. 상원과 하원을 모두 수성하려는 공화당과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시장에서는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든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미국 중간선거 관련 이슈들,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3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대학 왕선택 대우교수, 미주전략포럼 오성주 위원, KB WM스타자문단 유신익 수석이코노미스트 나오셨습니다.
Q. 먼저, 시장 분위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가 검은 월요일을 비껴가면서 반등하나 했지만, 여전히 AI 수익성 논란이 투자심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바닥 확인, 아직 멀은 걸까요?
Q. 미국의 중간선거 사전투표가 5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 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도 이번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현재까지 나온 판세는 민주당이 유리한 걸로 보이는데요?
Q. 이번 선거에서도 ‘샤이 트럼프’의 영향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십니까?
Q. 1950년대 S&P 500지수가 만들어진 이후로 중간선거 이후 12개월 동안 시장이 하락 마감한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역시 미 중간선거 이후 1년 평균 수익률이 10%였는데요. 이 패턴이 이번에 중간선거에서도 똑같이 반복될까요?
Q. 미국의 고물가가 이번 중간선거에서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실제 물가 상황, 얼마나 안 좋습니까?
Q. 민심 악화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시 배당금 공약을 꺼냈습니다.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1인당 5천 달러를 주겠다고 했는데요. 이게 실제 표심을 잡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Q. 11월 3일, 중간선거와 함께 미국 10개 주에서 AI 데이터센터 개발 제한 여부를 놓고 주민투표도 벌어집니다. AI 투자와 함께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전기요금 상승 등과 같은 영향으로 주민 반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게 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Q. 미국 민주당은 올해 3월 신재생에너지 세액공제 복원 등의 내용을 담은 ‘에너지요금 구제법’을 발의했는데요.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신재생 관련 업종들의 최대 수혜를 받을까요?
Q. 한미 정부는 조선 협력 사업 ‘마스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양당 모두 대체로 군함의 해외 건조를 반대하는 분위긴데요. 그나마 공화당에서는 동맹국 기업에 한해 최대 2척까지 가능케 하는 절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마스가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려면 공화당이 승리하는 게 유리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유세 현장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 등 대미투자를 거론하는 것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미흑자가 1천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대미투자 압박이 더 커질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 선거에서 질 경우 대미투자에 더 집착할까요?
Q. 한동안 증시를 짓눌렀던 미 국채금리가 지금은 10년물 기준으로 4%대 후반까지 내려왔습니다. 중간선거 이후에도 이런 흐름세를 이어갈까요?
Q.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란 재타격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는데요. 중간선거 이후에 이란 전쟁은 어떻게 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조건부 선거 승복을 언급한 데 이어서 이번에는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선거에서 질 경우, 불복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식시장의 최대 변수는 단연 미국 중간선거입니다. 상원과 하원을 모두 수성하려는 공화당과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시장에서는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든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미국 중간선거 관련 이슈들,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3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대학 왕선택 대우교수, 미주전략포럼 오성주 위원, KB WM스타자문단 유신익 수석이코노미스트 나오셨습니다.
Q. 먼저, 시장 분위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가 검은 월요일을 비껴가면서 반등하나 했지만, 여전히 AI 수익성 논란이 투자심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바닥 확인, 아직 멀은 걸까요?
Q. 미국의 중간선거 사전투표가 5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 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도 이번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현재까지 나온 판세는 민주당이 유리한 걸로 보이는데요?
Q. 이번 선거에서도 ‘샤이 트럼프’의 영향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십니까?
Q. 1950년대 S&P 500지수가 만들어진 이후로 중간선거 이후 12개월 동안 시장이 하락 마감한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역시 미 중간선거 이후 1년 평균 수익률이 10%였는데요. 이 패턴이 이번에 중간선거에서도 똑같이 반복될까요?
Q. 미국의 고물가가 이번 중간선거에서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실제 물가 상황, 얼마나 안 좋습니까?
Q. 민심 악화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시 배당금 공약을 꺼냈습니다.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1인당 5천 달러를 주겠다고 했는데요. 이게 실제 표심을 잡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Q. 11월 3일, 중간선거와 함께 미국 10개 주에서 AI 데이터센터 개발 제한 여부를 놓고 주민투표도 벌어집니다. AI 투자와 함께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전기요금 상승 등과 같은 영향으로 주민 반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게 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Q. 미국 민주당은 올해 3월 신재생에너지 세액공제 복원 등의 내용을 담은 ‘에너지요금 구제법’을 발의했는데요.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신재생 관련 업종들의 최대 수혜를 받을까요?
Q. 한미 정부는 조선 협력 사업 ‘마스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양당 모두 대체로 군함의 해외 건조를 반대하는 분위긴데요. 그나마 공화당에서는 동맹국 기업에 한해 최대 2척까지 가능케 하는 절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마스가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려면 공화당이 승리하는 게 유리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유세 현장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 등 대미투자를 거론하는 것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미흑자가 1천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대미투자 압박이 더 커질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 선거에서 질 경우 대미투자에 더 집착할까요?
Q. 한동안 증시를 짓눌렀던 미 국채금리가 지금은 10년물 기준으로 4%대 후반까지 내려왔습니다. 중간선거 이후에도 이런 흐름세를 이어갈까요?
Q.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란 재타격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는데요. 중간선거 이후에 이란 전쟁은 어떻게 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조건부 선거 승복을 언급한 데 이어서 이번에는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선거에서 질 경우, 불복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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