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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사고 시 자동 위치공유 서비스로 '배타적 사용권'

SBS Biz 이광호
입력2026.11.03 09:41
수정2026.11.03 09:41

한화손해보험은 오늘(3일) 자동차 사고나 고장 발생 시 현장출동과 함께 사전에 등록한 연락처로 위치를 자동으로 알리는 기능을 추가한 '안심위치공유서비스'로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등 발생 직후 경황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직접 알리는 대신, 현장출동 접수를 진행하면 미리 등록한 가족이나 지인의 비상연락처에 자동으로 사고자의 위치와 출동 정보를 담은 알림톡이 발송되는 방식입니다.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이후 3개월 동안은 한화손보만 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한화손보는 자동차보험 현장출동 이용 비율이 여성 고객 43.6%, 남성 고객 41.0%로 여성 고객의 이용이 더 많았고, 올해 2월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여성 운전자는 사고 후 '현장 상황 정리(24.4%)'와 '절차 및 정보 파악(19.7%)'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그동안 건강보험과 웰니스 서비스로 다져온 여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자동차보험 영역까지 확장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안심을 더하는 설루션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한화손보 Carrot' 앱 회원이 서비스 이용 약관에 동의하고 비상연락처를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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